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미비아 해변에는 남극에만 사는 펭궨이 살고 있다. 아프리카 펭귄으로 불리는 종류로 키가 6~70cm 무게가 약 5kg 나가는 작고 귀여운 종류이다. 아프리카 펭귄은 19세기가 시작할 무렵은 약 4백만 마리가 있었으나 1910년경에는 약 1.5백만 마리로 갯체수가 급속히 줄었으며 20세기 말에는 10만 마리로 산업화전 보다 약 95%의 갯체수가 줄어 들었다,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의 볼더스 비치(Boulders Beach)는
1982년 테이블마운티의 국립공원 지역으로 보호되는 곳으로 많은 펭귄들이 서식중이다. 아프리카 펭귄은 현재는 개체수가 급속히 줄고 있어 적절한 보호 조치가 없다면
15년 이내에 멸종위기를 격을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다
팽귄은 서식지에서 20km 이내에서 먹이 활동을 하며 펭귄의 주요
먹이인 정어리와 멸치를 하루 약 540g 새기를 양육 할 때는 1kg
이상 먹는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프키라 펭귄은 보통
3~5월에 알을 낳고 나미비아쪽은 11~12월에 알을 낳는다 한번에 2개 알을 낳아 40일간 암수가 돌보아 부화를 시키고 30일간 별도로 돌보다 군집을 이룬 탁아소에서 새끼들을 모아 놓고 60~130 간의 공동 생활을 한다. 먹이의 상황에 따라 성장기간이 다르고 성체로 성장하는데
12~22 개월이 걸린다. 아프리리카 펭귄 암놈은 보통 10 년 동안 알을 낳으며 평균 수명은 27~30까지 살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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