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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포토
산시성(섬서성 陕西省) 시안(서안 西安) 법문사(파먼쓰 法門寺) 하나
작성자 : 한재철 등록일 : 2013-10-10 조회수 : 2930
법문사(法門寺)는 산시성(陝西省) 서안에서 서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푸엉시엔(扶風縣) 파먼전(法門鎭)에 있는 중국 최고의 황실불교사찰 이었다. 1981년 8월4일 10여일간의 집중호우와 천둥번개로 불지사리(佛指舍利)를 품고 천년을 넘게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던 13층 진신보탑(眞身寶塔)의 반쪽이 허물어지자 중국정부는 불교계에 탑의 보존과 보수를 의뢰하여 1987년 2월부터 본격적인 보수를 시작한다. 해체보수 작업중 1987년4월3일 탑의 지하궁전으로 들어가는 석문이 발견되고 작은 지하궁전에서 2,499점의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한다. 불교관련 유물뿐만 아니라 당시 당나라의 화려한 정치,문화,외교,미술등 당시대 연구에 귀중한 자료들이 쏟아져나왔다.

법문사는 300년 경인 후한시대에 최초 조성된 불교사찰로 초기는 아소카사(阿育王寺)로 불리다 당나라 시기 법문사로 바뀌었다. 발견된 진신비문에 의하면 인도의 아쇼카왕이 불교를 전파하면서 부처의 손가락 불지사리(佛指舍利)를 모셔왔다고 한다. 발굴당시 4개의 사리가 나왔다고 하며 한 개는 부처의 불지사리 그리고 나머지는 당시 고승의 사리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찰은 불교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킨 당나라 시기 황실의 사찰로 크게 번성하였으며 8명의 황제가 불지사리를 황궁으로 모셔가 직접 친견법회를 봉행 하기도 하였다. 신라시대의 대학자 최치원선생도 이곳에서 머물며 당나라 고승의 이야기인 당대천복사고사주번경대덕법장화상전(唐大薦福寺故寺主翻經大德法藏和尙傳)즉 법상화상전(法藏和尙傳)을 썼다고 전해진다.

탑에서 나온 귀중한 보물들은 중국의 1급 보물(국보)들로 지정되어 있으며 1988년부터 민간에 공개되면서 수 많은 관람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91년 방문한 장쩌민(江澤民) 당시 중국 국가주석은 “천하의 천금과 바꿀 수 없는 보물들”이라고 하였다. 부처님의 불지사리는 여러 국가의 요청으로 해외 친견법회도 진행중인데 2006년 우리나라에도 모셔와 서울과 부산에서 친견법회를 봉행했다.

중국 정부는 민간기업과 약 4천억원 이상을 투자하여 법문사 주변을 불교성지로 조성중인데 2009년5월 높이 145m 합십사리탑을 완공하고 낙성의식과 불지골사리 안봉의식을 법문사에서 당나라 이후 중국대륙에서 가장 성대한 사리 안봉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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