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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포토
산시성(섬서성 陕西省) 시안(서안 西安) 비림박물관(碑林博物館 뻬이린보우관) 하나
작성자 : 한재철 등록일 : 2013-10-16 조회수 : 3758
11세기 송나라시기 공묘(孔廟)가 있던 곳에 여러곳에 있던 고대비석들을 이곳으로 옮기면서 비림(碑林)이 조성되었다고 한다. 비림의 한자에서 보듯 이곳에는 2천3백여점 가까운 비석들이 숲을 이루고 있고 그중 1천8백여점을 7개의 전시실등에 전시중이다. 한나라 시대 부터 청나라까지의 다양한 비석들이 전시중인데 비석은 옛날에 출판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돌에 경전이나 황제의 칙령등을 새겨 영원불변 표준으로 삶고 변하지 않는 뜻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만들기 시작하였다. 금석학(金石學)은 이러한 비석과 청동기등에 새겨진 다양한 고대문자를 연구하는 한문이다. 비림에서는 다양한 역사이야기를 만나게 되는데 입구들어 가면서 만나는 경운종(景云鐘)은 청동으로 주조된 것으로 높이 2.47m, 직경 1.65m에 6톤에 이른다. 종에는 292자의 글자가 있는데 당 예종 이단(李旦 662년~716년)의 친필로 종소리와 도교와 관련한 글들이다. 이 종은 중국 천하제일종으로 불리며 중국 CCTV에서 울리는 새해의 종소리로 유명하다. 비림에서 가장큰 비석이 비림(碑林)이라고 쓴 큰 정자에 보관중인데 바로 석태효경(石台孝經)비이다. 이 비석은 당나라 현종 이융기(李隆基 685년~762년)가 효를 증진하기 위하여 친필로 효경을 쓰고 비석에 새기한 것 이라고 한다. 비림(碑林) 정자의 `碑`자에는 “,” 한 획이 빠저 있는데 이유는 현판을 쓴 임칙서(林則徐 1785년~1850년)가 이 사람은 바로 중국의 아픈 역사시기인 청나라 말기 광저우에서 흠차대신으로 강력한 아편단속을 하면서 “13행(行)”으로부터 압수한 막대한 양의 아편을 불태워으나 서양세력에 밀린 청조정에 의해 아편전쟁의 책임을 물어 신장지역으로 좌천 가는 길에 이 현판을 썼다고 한다. 당시 언제가 돌아 올 때 한 획을 추가 하려고 하였으나 청조정으로 부터 다시 흠차대신으로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라는 명을 받고 오는 귀임길에 병사하여 아직까지 한 획이 빠진 상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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