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애 첫 자유여행으로 일본 오사카를 계획중입니다
현재 10/5 인천 출국 10/8 입국 비행기티켓을 확보해둔 상태인데요
문제는 입국시 비행기 노선이,
이타미공항(JAL) 07:05 - 나가사키(아시아나) 09:45 - 인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타미 공항에 시간 맞춰 도착하려면 택시 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또, 수하물을 위탁하면
나가사키 공항에서 찾은 후 다시 인천행 아시아나에 위탁해야 하는데
나가사키 공항에 머무르게 되는 한시간 조금 넘는 시간동안
수하물을 찾고 재위탁 하고 티켓팅까지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을까요?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저 루트로 다녀오신 여행객은 없으신듯 하고
너무 막막하던 차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남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애 첫 자유여행으로 일본 오사카를 계획중입니다
현재 10/5 인천 출국 10/8 입국 비행기티켓을 확보해둔 상태인데요
문제는 입국시 비행기 노선이,
이타미공항(JAL) 07:05 - 나가사키(아시아나) 09:45 - 인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타미 공항에 시간 맞춰 도착하려면 택시 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또, 수하물을 위탁하면
나가사키 공항에서 찾은 후 다시 인천행 아시아나에 위탁해야 하는데
나가사키 공항에 머무르게 되는 한시간 조금 넘는 시간동안
수하물을 찾고 재위탁 하고 티켓팅까지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을까요?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저 루트로 다녀오신 여행객은 없으신듯 하고
너무 막막하던 차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남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 촉박하고 개인차량 수배는 진행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기간은 중국인들 관광객이 일본에 엄청 많을듯합니다. 중국 국경절과 중추절이 겹치고 한국은 사드문제로 안와고 다들 일본으로 갈 예정입니다.

설명을 보니 이타미->나가사키는 국내선 나가사키-인천은 국제선이라 환승시간이 촉박하실 듯합니다. 09:45 출발 국제선을 수속하시려면 공항이 작아도 07:45분에는 수속을 시작해야 탑승수속을 하는게 좋습니다. 항공사에 문의해서 수화물 환승이 가능한지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