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세번째로 되는 북한관광을 다녀오게 되였다. 처음은 92년도 대학입시시험을 마치고 입학학비를 마련할겸 민물무역으로 함북도 온성군 종성을 다녀왔고 두번째는 재작년 나진선봉지역을 답사를 다녀왔었다. 이번은 평양을 갈수 있는 기회가 되였다.
북한 하면 많은 분들이 정치성이 민감한 지역이라 무시무시하게만 생각한다. 하지만 관광에는 아무런 지장도 없이 북한문화를 습득하는 좋은 기회였다.


관광도 관광이겠지만 내가 가장 인상이 깊었던 점을 글로써 표현하고 싶다. 북한은 세계야생동물보호조직에 가입하지 않아서 많은 약재를 천연자료를 사용하군 한다. 귀국할 임박에 선물로 ˝혈궁불로정˝을 두병 선물로 받았다. 혈궁불로정은 조선국보에 속하는 시중에서는 구경조차 할수 없는 귀한 약이였다. 내가 귀국해서 한달간 사용해보니 비싼 약인만큼 그 약효는 정말 뛰여났다. 한번 내가 여러분들께 권고해보고 싶은 약이였다. 구하기 힘든 약인것 만큼 특별통로를 통해서 북한에서 제한된 량으로 수입할수 있는 루트를 찾았다.
아래 관광지 사진 몇장과 혈궁불로정 이미지를 두장 올린다.
여러분들도 복용할수 있는 기회가 되면 정말 새로운 건강을 찾을수 있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