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중국은 러시아,미국에 이어서 3번째로 우주에서 우주선 도킹에 성공하여 지구를 떠나 이제는 우주에서도 그 영향력이 막강해 지고 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중국을 우리는 아직도 잘 모른다. 많이 가지만 많이 알지는 못 하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중국과 과련된 지식은 방송과 언론에 나오는 부분적인 뉴스와 역사책에서 일부 배우는 짧은 지식 그것도 대부분 우리나라 입장에서 배우는 중국역사가 대부분인 상태에서 중국문화나 정치등을 전공하는 사람을 제외하면 중국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이 많다.

대부분의 여행객들 또한 이러한 지식만 가지고 중국을 찾다 보니 현지에서 많은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여행객들이 피부로 느끼는 것 중에 대표적인 부분이 여행경비 부분일듯하다.

한국 여행객들은 대부분 현지에서 쇼핑,가이드팁,옵션등으로 현지비용을 보전하는 패키지여행을 선호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싸게 가서 현지에서 직접 돈을 쓰려고 하면 한국에서 지불한 여행경비 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에 중국 물가가 싸다는 막연한 기대가 한순간 무너지는 것에서 오는 쑈크 일듯하다. 중국인구는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람들 까지 하면 약15억이 넘는 다고 한다. 그중 어느 나라나 같지만 10% 가까운 1억명은 상류층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부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들이 국내여행 뿐만 아니라 지금은 전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아래는 서안의 주요관광지의 입장료이다. 2011년 11월4일 1위안=187.60원 이다,

현재 중국은 현재 3조달러의 외화를 보유 하고 있으며 중국 국가여유국은 2015년경이면 중국인국내관광,외국인 중국관광,중국인 외국관광을 포함하는 관광 총연인원을 35억명 정도로 추산한다. 이러다 보니 요즘 중국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중국인들 휴일에 가보면 정말 중국에 사람 많다는 것이 실감난다. 그러다 보니 입장료를 비싸게 해서 입장객을 통제하는 수밖에 없다고 할 정도가 되었다.

서안을 즐겁게 보는 하루짜리 여행:
http://www.planetchinatour.com/main/sub01/tour_view.asp?id=MNCHZC2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