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닝 동관청진대사(東關淸眞大寺)

  
초기 건설은 1380년에 하였으나 지금 모양은 1914년에 재건한 모습이다. 시닝동관청진대사는 중국 서북방 4대 청진사중 하나이다. 큰 이슬람행사 때는 만명이 넘는 교인들이 모여 이슬람교 행사를 진행한다. 수나라 시기부터 중국에 이슬람교가 전파되며 특히 활발한 실크로드의 교역과 대외개방 정책을 유지하였던 당나라의 말기 송나라 초 시기는 10만이 넘는 아랍 이민자 들이 유입되었다 한다.

이때 들어온 사람들이 귀국을 하지 않고 중국내 남아 이슬람은 중국에 본격적으로 전파되어 현재
2,000만명이 넘는 신도들이 있다. 청진사는 중국내에서 부르는 이름 이슬람사원 명칭입니다.
중국의 발명품 종이등은 이슬람을 통하여 서양에 전파되어 서양문화의 문명화를 앞 당기는 결정
적이 공헌을 하게 된다.


이슬람교인들은 전통을 고수하는 부분이 강하여 많은 이스람 국가들이 사는 형편이 지금은 현재
사는 모습이 다소 궁색하고 우리나라 정서가 이스람하면 무장세력 처럼 왜곡되어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순박하고 순수하고 이방인에게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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