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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경득답- 단종 왕비 정순왕후 송씨, 운명을 끌어안고 숙명으로 평생 살다!
작성자 : 한재철 등록일 : 2022-08-11 조회수 : 783

조선시대 판소리 춘향전은 관기의 딸 춘향과 새대부 아들 몽룡이 만나 사랑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이다. 정순왕후 송씨(定順王后 宋氏, 1440 ~ 1521 7 7 (음력 6 4)) 1454 2 19(음력 1 22) 춘향전속 청춘들과 비슷한 나이 열 다섯에 한살 연하였던 조선 6대 왕 단종의 왕비에 책봉되며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 갔다.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던 단종은 왕비를 맞이하고 1년만에 잘 짜여진 정치적 장치에 의해 1455 6 25(음력 6 11) 세조에게 왕위 선위하고 상왕으로 물러났다. 

 


 

세조는 1453년 계유정난(癸酉靖難)으로 정치적 경쟁자 김종서, 안평대군(安平大君)등을 제거 했으며 1456년 사육신의 단종복위 운동실패를 계기로 또 금성대군(錦城大君)을 제거하고 단종을 노산군으로 강등 영월로 유배 보내 죽인다.

 

1457년 세조 3 6 21일 세조는 교지를 내려 첨지중추원사(僉知中樞院事) 어득해(魚得海)에게 명하여 군사 50명을 거느리고 노산군을 영월로 호송(護送)하게 하였다, 어득해는 이듬해 원종공신(原從功臣) 2등으로 등록되었다.

 

정순왕후 송씨는 단종이 상왕으로 물러나고 정업원에 머물렀으며 노산군으로 유배길 떠나는 단종이 왕비를 방문하여 우화루(雨花樓)에서 하루지낸 다음날 함께 길을 나섰으나 광나루로 가는 길목에 있는 청계천 다리에서 어득해의 만류로 더 따라 가지 못하고 이별하여 사람들이 다리를 영영 이별한 다리 영 이별 교”-> 영미교(永尾橋)로 불렸다. 후세에 단종이 영원히 건넜다고 영도교(永渡橋)로 불렀다.

 

 

정업원(淨業院)은 불교국 이었던 고려시대부터 있던 왕실 기관으로 선왕의 후궁등 왕실 여인들이 출가하여 머물던 곳으로 불가에서 깨달음을 얻는 팔정도 수행의 한 단계인 정업(正業)에서 따온 직심(直心)심심(深心) 대비심(大悲心) 삼종심(三種心) 수행으로 살생(殺生) · 도둑질(偸盜) · 불륜(不倫)등 잘못된 행위를 떠나 선행(善行)으로 덕을 쌓는다는 뜻이다.

 

유교국가 조선시대에는 여러 번 정업원의 철폐를 단행하였으나 초기 태종도 1408 8년에 여승(女僧)이 되어 정업원에 있던 고려 마지막 공민왕(恭愍王) 후궁(後宮) 혜비(惠妃)에게 쌀등 공물을 내렸다.

  

세조는 정순왕후 송씨에게 노산군 유배후 도성내 가옥을 하사하려 했으나 송씨는 거절하고 직접 집을 짓는 것을 허락받아 건축하고 언덕위 바위에 올라 매일 아침저녁으로 영월을 바라 보고 기도를 하였으며 단종이 죽은 소식을 듣고 출가하여 평생 불자의 삶을 살았다. 송씨는 조정의 공물을 거절하고 스스로 무명을 짜고 근처 샘물을 길어 자주빛으로 염색하여 시장에 내다 팔아 생활 하였다. 백성들은 조정의 눈을 피해 송씨을 돕기위해 근처에 시장을 열며 음식을 제공했다.  

 

정순왕후 송씨는 숙종 241698 12 7(음력 11 6), 송시열, 김수항의 거듭된 건의로에 단종과 함께 240년만에 복위되어 왕후로 추봉되어 시호를 받고 종묘 영녕전에 신위가 모셔졌다. 정순왕후 송씨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사릉(思陵)에 단종을 향한 영원한 마음을 간직하고 잠들어 있다. 단종의 숙의 권씨(淑儀 權氏). 숙의 김씨(淑儀 金氏)두 후궁도 역사속 기록에 남아 있다.

 


 

 

1494년 정미수(鄭眉壽) 호노(戶奴) 장도리(將道理) 소지(所志)

1509년 노산군부인(魯山君夫人) 송씨(宋氏) 정미수에게 재산을 상속하면서 작성한 허여문기(許與文記)

 

1771년 영조 47 9 6일 영조는 정업원터를 방문하여 정미수의 후손 전 참판 정운유(鄭運維)에 정순왕후 송씨의 이야기를 듣고 친필로 동망봉(東望峰)이라고 글씨를 쓰고 이를 바위에 새기게 하였으나, 일제 강점기에 채석장으로 바위를 깨 없어졌고, 정업원구기(淨業院舊基) 비석을 세우게 하여 지금의 종로구 숭인1동 산3번지에 정업원구기(淨業院舊基) 비석과 전봉후암어천만년 세신묘구월육일흠체서(前峯後巖於千萬年 歲辛卯九月六日欽涕書) 비각이 남아 있다.

 

지금은 정순왕후 송씨가 매일 영월을 바라보고 기도하였다는 추정 장소에 작은 누각 동망봉(東望峯), 동망각(東望閣)과 근처에 조선중기 실학자 지봉 이수광이 살았던 비우당(庇雨堂) 초가뒤 바위 밑에 자지동천(紫芝洞泉) 우물터 남아 있다. 그리고 출가하여 머물렀다는 옆에있는 사찰 청룡사에는 우화루 누각이 있다.

 


 


 
 

일제 강점기 김영일 작사, 김교성 작곡 노래 찔레꽃가사속 나오는 자주 고름은 정순왕후 송씨의 애틋한 여인의 삶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진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는 못잊을 사람아

 




 

 운명을 끌어안고 숙명으로 평생을 보낸 정순왕후 송씨의 삶속에서 역사의 다양한 교훈을 얻는다.

 

역사답사여행 전문여행사 플래닛월드투어는 역사를 통해 미래의 답을 얻는다는 사경득답 역사테마여행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상 품 명: 사경득답, 영월군 사람과 자연 그리고 황표정사와 인사만사 역사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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