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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경득답 추천 여행지- 고양시 서오릉 이야기 수경원- 사도제사 어머니 정조 할머니 영빈 이씨
작성자 : 한재철 등록일 : 2023-02-14 조회수 : 125

380조원?2021년 기준 지난 15년 동안 한국 정부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쏟아 넣은 막대한 예산이다. “세금은 다 쓰는 곳이 있다!”는 어느 교수님의 말씀 처럼 세금은 누군가의 통장으로 흘러 갔고 출산율은 꺼꾸로 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2021년 말 기준 우리나라에 합법적 취업비자를 받고 체류외국인은 406,669명 이지만 2021년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1,956,781명으로 많은 숫자가 다양한 곳에서 한국경제를 뒷 받침 하고 있다.

 

금수저, 흑수저라는 단어가 지난 몇 년전부터 인구에 회자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이 태어나는 집안 환경에 따라 개인이 노력해도 벗어 날 수 없다는 일반인(?)들의 자조 섞인 말들이다. 조선시대는 철저한 신분사회로 양반과 천민(노비), 서자와 적자 신분제도는 모계를 기준으로 따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지는 평생 벗어 나는게 불가능한 멍에 같은 것이었다. 전제군주시대 모든 사람들은 왕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을 담당하는 궁궐안은 이러한 신분구조에서도 예외적인 신분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조선왕조 궁궐에서는 궁녀들이 하늘의 빛을 받아 잉태한 기적은 없었다? 궁녀들은 왕의 선택을 받아 동침을 하는 순간부터 신분이 상승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조선왕조는 제후국으로 왕은 왕비와 별도로 후궁으로 아래와 같은 품계의 여인들을 거느리며 다음 보위를 물려 받은 후손을 생산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였다.

1 - ()

1 - 귀인(貴人)

2 - 소의(昭儀)

2 - 숙의(淑儀)

3 - 소용(昭容)

3 - 숙용(淑容)

4 - 소원(昭媛)

4 - 숙원(淑媛)

승은상궁, 상궁, 나인

 

『주례(周禮)』에 의하면 황제 즉 천자는 1명의 황후 외에 3부인, 9, 27세부(世婦), 81여어(女御) 등 모두 121명의 처첩을 둘 수 있었으나 조선왕조는 제후국 지위 후궁제도를 따랐고 대한제국 황제국으로 바뀌며 후궁 명칭 귀비·귀빈·귀인등 3부인 황제동급 호칭으로 격상되었다.

 

이렇게 많은 기회가 있어도 아들을 생산하는 작업은 복잡하여 쉽지 않았다. 45년 왕으로 지낸 숙종은 희빈 장씨에게서 경종 숙빈 최씨에게서 영조를 얻는데 그쳤다. 영조 또한 52년 기간 동안 정빈 이씨에게서 효장세자, 영빈 이씨에게서 사도세자 두명을 얻는데 그쳤다.

 

영조(英祖, 1694 10 31 ~ 1776 4 22, 재위 : 1724 10 16 ~ 1776 4 22)1704(숙종 30)는 정성왕후 서씨(貞聖王后 徐氏, 1693 1 12 ~ 1757 4 3)1704(숙종 30) 가례를 올렸으나 자식은 없었다.

정성왕후 승하후 영조의 나이는 66세 정순왕후 김씨(貞純王后金氏, 1745 12 2 ~ 1805 2 11) 15세때 1759 6 9일 정식 중전 간택을 통해 두번쨰 왕비로 맞이 했으나 철이 지났는지 때가 안되었는지 자식을 얻지 못했다.


 

 

수경원은 사도세자 어머니 영빈 이씨(暎嬪 李氏, 1696 8 15 ~ 1764 8 23)의 원이다. 1701(숙종 27), 6세의 나이로 대궐에 들어와 궁녀가 되었으며 31살 나인 이씨(李氏)1726(영조 2) 111635살 영조의 승은을 입어 종 2품 숙의(淑儀)에 책봉되었다. 1728년 둘째 옹주 출산후 종1품 귀인(貴人), 1730년 셋째 옹주 출산후 정1품 영빈(映嬪)로 진봉되었다.

 

영조는 영빈 이씨 사이에 1727년 첫 화평옹주(和平翁主)를 시작으로 1738년 화완옹주(和緩翁主)까지 1735년 사도세자(思悼世子)를 포함 16녀를 낳았다. "삼종(三宗-효종·현종·숙종.)의 혈맥이 장차 끊어지려 하다가 비로소 이어지게 되었으니, 지금 다행히 돌아가서 열성조(列聖祖)에 배알(拜謁)할 면목이 서게 되었다. 즐겁고 기뻐하는 마음이 지극하니, 그 감회 또한 깊다”<영조실록 1735년 영조 11 1 21>

 

어렵게 얻고 귀한 왕자로 태어난 사도세자(思悼世子, 1735 2 13 ~ 1762 7 12)는 태어난 지 100일 만에 어머니인 영빈 이씨의 곁을 떠나 영조의 정비 정성왕후(貞聖王后)의 양자가 되어 내시와 나인들 손에서 성장하였다.

1736(영조 12) 3월 왕세자에 책봉

1743(영조 19) 참봉 홍봉한의 딸 홍씨를 간택

1744(영조 20) 10세의 나이로 홍봉한의 딸 혜경궁 홍씨 세자빈에 책봉

1749(영조 25) 15세 어명으로 대리청정을 시작하였으나 노론, 부왕과의 마찰과 정치적 갈등가

1752(영조 28) 세손 정조 출생

1762(영조 38) 어명으로 뒤주에 갇혀 아사

 






귀한 아들을 잃어야 했던 기구한 운명의 수경원(綬慶園) 주인 영빈 이씨의 삶은 죽어서도 편하지 않아 1764(영조 40) 영빈 이씨가 세상을 떠나자 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암병동 뒷편에 의열묘(義烈墓)라는 이름으로 묘를 조성하였다. 1788(정조 12)에 선희묘(宣禧墓)로 고쳤고, 1899년에 사도세자가 장조의황제로 추존되자 영빈 이씨는 황제의 사친으로 추존되어 원호를 수경원이라 다시 고쳤다.

 


 


 


 

 

그리고 세브란스병원등 연세대가 확장되면서 1970년에 서오릉 경내로 이장되며 묘는 서오릉에 전각과 비각은 폼나는지 아직 연희동에 남아있는 기구한 운명은 계속되고 있다.




 

궁중 여인들의 파란만장한 삶의 목격자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는 기록으로 남겼다.

 

한중록, 혜경궁 홍씨

 

조선왕조 역사속에는 잘 나가던 사대부 집안이 400년전 어미가 노비였다는 이유로 다시 신분이 노비로 뒤바뀐 어느 선비의 재판이 있었다 우리는 400년전 조선시대 상상을 초월하는 법리로 억울한 피해자를 만든 기시감 나는 판결 소식들을 2023년 많이 드는다.

 

선비로소이다. 송익필 노비소송으로 보는 조선의 법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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