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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기타]  사경득답 추천 여행서적- 금오신화, 못다 이룬 김시습의 꿈이야기
작성자 : 한재철 등록일 : 2023-05-16 조회수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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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사상을 통치이념을 채택한 조선시대는 철저한 신분제도를 통해 유지되었다. 각자의 위치에 따라 임무를 다해야 한다는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는 유교사상의 가장 근본 이념이 된다. 사대부는 조선시대 지식인으로 국왕을 보좌해 국정을 함께 이끌던 동반자로 과거를 통해 출사해 임금의 신하가 되어 임금의 측근이 되어 가는 과정이 곧 인생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인생길은 예기치 못한 궁궐내 정치적 환경변화로 험난한 고생길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한반도 최초의 소설로 알려지는 <금오신화>의 작가 김시습은 어려서 신동으로 불리며 다섯살에 세종대왕으로부터 비단을 하사받고 부모는 나라를 위한 인재로 키우라는 어명까지 받았으나 문종, 단종, 세조, 예종, 성종까지 국왕이 6번이 바뀌는 격변기였다.







 

이러한 시대에도 적당한 타협으로 권력자 편에서 출세하는 사대부들이 많았으나 부정한 방법으로단종으로부터 양위 받아 등극한 세조를 인정 할 수 없었던 김시습은 사대부의 정상적 인생길인 과거를 통한 출사를 포기하고 한반도를 주유하며 일생을 보냈다. <금오신화>는 현실세계에서는 이룰 수 없었던 김시습의 꿈을 소설 형식으로 자신이 하고픈 일들이 무엇인지 백성들에게 남겨 놓은 다섯가지 이야기들이다.

 

만복사저포기-양생

인생사 서로 만나는 게 연분이 분명하니

모름지기 잔을 들어 거나하게 취해 보세



 

남염부주-박생

과인이 들으니 그대는 정직하고 뜻이 굳세어 인간 세상에 있으면서 지조를 굽히지 않았다고 하니 진실로 달인이라 할 수있을 것이오. 그런테도 그 뜻을 당세에 한 번도 펼쳐 보지 못하였으니 마치 형산의 옥이 티끌 가득한 벌판에 버려지고 밝은 달이 깊은 못에 잠긴 것과도 같소. 훌륭한 장인을 만나지 못하면 누가 지극한 보물임을 알아주겠소? 그러니 어찌 애석하지 않겠소?

 

용궁부연록-한생

"수재는 인간 세상의 사람이라서 당연히 모를 것입니다. 첫째 분은 조강의 신이시고, 둘째 분은 낙하 신이시며, 셋째 분은 벽란의 신이십니다. 내가 수재와 어울리게 하고자 초대한 것입니다.

 

<금오신화>는 고려말 홍건적의 침입과 잦은 왜구들의 약탈로 피폐해진 민심이 완전히 복구되기도전 세조의 왕권찬탈로 다시 어수선한 사회속에서 고뇌하던 지식인 김시습이 전국을 주유하며 느낀 감정을 소설속에 담아낸 작품으로 등장하는 남원(만복사저포기), 송도(이생규장전.), 평양(취유부벽정기), 경주(남염부주지), 송도(용궁부연록 ) 배경 시공간은 조선시대이다. 용궁부연록속 용왕의 초대로 용궁을 방문한 한생이 소개 받는 세명의 신들 조강은 강화도를 감싸고 도는 강, 낙하는 임진강 그리고 벽란은 개성 예성강에 있는 지명이름이다.





 

조강의 신

푸른 바다로 강물들 쉼 없이 흘러드는데

돌돌 치달리는 물결이 가벼운 배를 띄위 주네.

구름 막 걷힌 후 달빛이 물에 잠기고

밀물 밀려들 때에 바람이 섬에 가득.

햇살 따사로위 거북과 물고기 한가로이 노닐고

물살 맑아 오리 떼 떠다니네.

해마다 바위에 부뒷혀 많이도 올었지만

오늘 밤엔 환락으로 백만근심 씻으리라.

 

세종대왕의 관심을 받던 천재소년 김시습은 1453(단종원년) 19, 봄에 과거에 응시했으나 낙방후 삼각산 중흥사에 공부하러 들어갔다. 12살 소년 단종의 양위 사실을 전해 든고는 통곡 끝에 책을 불사르고 머리를 깎은 후 방랑길에 올랐다. 당대 뛰어난 문장가였던 김시습은 한반도를 주유하며 뜻이 맞는 지사들과 교류며 다양한 글을 남겼으며 1456년 세조 2년 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이개(李塏) · 하위지(河緯地유성원(柳誠源유응부(兪應孚)등이 단종을 복위를 도모하다 처형당하고 처형장에 버려지자 위험을 무릅쓰고 시신을 수습해 몰래 노량진 사육신묘에 묻어 주었다.





 

왕권 찬탈과정에서 죽은 원혼들을 달래려 세조는 1465년 지금 종로 탑골공원에 원각사로 불리는 절을 세우고 낙성회에 효령대군의 요청 으로  참석한 김시습은 원각사찬를 지었다. 원각사는 1504년 세조의 증손자뻘 연산군이 기생집 연방원(聯芳院)으로 만들며 폐사가 되었고 지금은 탑만이 남아 있다.

 

김시습은 원각사에 머물러 달라는 세조의 요청을 거절하고 경주 금오산 용장사에 거처하며 매월당(梅月堂)호를 사용하고 37세 무렵까지 금오산에 머물며 소설 <금오신화>썼고 단종 기일에 뜻이 맞는 지사들과 제사을 모시는등 끝까지 지조를 지켰다. 김시습은 부여 무량사에서 파란만장한 생을 마감했다.

 

동서고금속 여러민족들의 지식인들 행동에 따라 민족의 운명이 결정되었다. 지금 남아 있는 국가와 민족들이 존속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사회가 길러낸 지식인들에게는 역사적 의무가 있다.

우리가 여행을 통해서 얻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이다.

다양한 국내역사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플래닛월드투어는 사경득답 역사테마여행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사경득답은 “역사를 통해 미래의 답을 얻는다!”는 역사적 배경지을 바탕으로 여행코스를 기획한 역사테마 여행프로그램입니다문의 주시면 다양한 역사테마 여행상품을 기획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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