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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행 추천 서적- 조선, 그 마지막 10년의 기록(1888-1897)
작성자 : 한재철 등록일 : 2023-11-09 조회수 : 62

맞춤전문여행사 플래닛월드투어는 풍부한 현장답사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여행, 기업연수, 동창회, 각종 친목단체모임 성격에 맞는 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전화상담 070-7124-1400 또는 인터넷 무료맞춤여행 컨설팅등록해 주시면 견적서를 제공합니다.

 

만주지역을 지배하던 고구려제국 멸망은 한반도가 지리적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대륙에서 단절되며 한반도가 중화문명을 통해야만 대륙문화를 접하게 되었으며 정치적 분단의 현실로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직접 대륙과 소통할 수 없는 역사가 이어오고 있다. 민족이 번영을 위해 대륙과 단절은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우리민족의 역사적 과업이다.



 

선박건조와 항해기술이 발달하며 대항해시대가 시작되고 산업혁명으로 생산이 급속하게 증가하며 서구가 활발한 식민지개척애 나서던 시기 한반도는 바다를 통해 반세기만에 서양의 문물이 급속하게 밀려 들어 왔다. 프랑스 병인양요 1866, 미국 신미양요 1871, 일본 조일수호조규(강화도조약) 1876, 미국 조미조약 1882, 영국 조영수호통상조약 1883, 러시아 조로수호통상조약 1884, 갑신정변 1884, -일 천진조약 1885 , 프랑스 조불수호조약 1886



 

이책 조선, 그 마지막 10년의 기록(1888-1897)”캐나다 출신 제임스 스카스 게일(James Scarth Gale, 奇一, 1863 2 19 ~ 1937 1 31)가 영국과 수교 3년후  1888년 토론토 대학교를 졸업 후 25살에 조선에 선교사로 입국해 19271212일 선교사 임무를 끝내고 40년만에 조선을 떠나 영국으로 건너가 그 곳에서 사망한 초기 서양인이 경험한 조선민중들 삶의 모습니다.



 

토론토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  Collège de France 썸머스쿨에서 어학도 전공해 언어에도 재능을 가지고 있던 게일은 성서의 번역, 1897년 최초의 영한사전 그리고 춘향전, 구운몽등 한국소설도 영어로 번역해 서양에 소개한 학자이기도 하다 여성, 상놈양반 생활상 그리고 왕실과 가까운 친분으로 경험한 1895 10 8일 발생한 민비시해 을미사변, 고종의 1896 2 11일부터 1897 2 20일까 러시아공사관 아관파천등 급변하는 시기 열린 마음과 눈으로 바라본 조선의 이야기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역사이다.

 

게일은 조선의 여성에 대해

남편이 앉아서 담배를 피우며 쉬는 동안, 부엌에서 여인들은 밥 짓는 소리 위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울러대며 열심히 일했다. 비록 여인으로서 화려하게 채색된 삶을 살진 않지만, 그녀들은 이 극동이 자랑할 만한 너무나 현신적이고 기품 있는 여인들이다.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에 우악스럽긴 하지만 이 전쟁 같은 삶의 굴레 속에서도 남편에게 충실하고 아이들에게 자상한, 자신의 역할을 너무나 담담하고 홀률하게 해내는 이들은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의 자랑이리라.”

 

온돌방에 대해

나는 프라이팬 방바닥 위에서 잠을 졌고, 거의 새까망게 구워졌다. 그러고 보면 이 온돌바닥은 모든 조선 사람의 기쁨이었다. 우리가 이들의 잠자는 방식에 불만을 가지는 것 이상으로 조선 사람들도 서양식 잠자리를 뒤떨어진 미개인들의 형편없는 문화라고 여겼으므로 우리처럼 자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사랑에 대하여

이런 측면에서, 지금껏 당연하다고 여겨왔지만 동방에서는 완전히 뒤집어져 있는 삶의 공리들을 실퍼볼 필요가 있다. 물론 조선을 존중 하지만, 이곳에서는 사랑 보다는 실생활의 쓰임새가 먼저였다. 동양 사람들 사고방식으로는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란 개념 자체가 완전히 이질적인 것인데, 사실 조선에서는 사랑을 뜻히는 딱 맞는 단어조차 촌재하지 않는다. 사랑이란 단어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어를 동원해서 그 뜻을 유추해야만 였는데. 조선 사람들에게는 정중하다, 존경하다, 아끼다, 뭐 이런 말들은 있지만 딱사랑을 뜻하는 단어는 없기 때문이다.”

 

결혼에 대하여

남편은 사랑하지 않는 아내와 결혼하는데, 이것은 동양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당연한 것이었다. 하지만 첫 번째 부인이 죽고 나면 두 번째 부인은 사랑하는 사람으로 얻었는데, 이것은 또 완전히 잘못된 것으로 사실상 죄악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남편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상당한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이들에게 아내는 사랑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아버지로부터 아들로 한 집안의 대를 이어주는 데 필요한 수동적인 촌재일 뿐이었다. 아내는 이렇게 진창 속에 깊이 박힌채 조상으로부터 후손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로 자신에게 지위진 삶의 무게를 묵묵히 건뎌내고 있었다.”

 

세상을 바라 보는 올바른 자세에 대하여

어떤 사람을 대할 때, 어떤 옷을 입었는가 혹은 얼마나 부자인가로 그를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것이 의심의 눈이든 믿음의 눈이든 간에, 세상을 자신의 좁은 창으로만 바라보고 살아온 약한 영혼들은 미움과 냉정으로 가득 차 무쇠같이 단단한 진짜 세상을 만나 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조선의 미래에 대하여

다음 시대가 밝아오면 이 땅의 사람들이 품고 있는, 눈길을 뗄 수 없이 아름다운 덕의 모범을 다른 사람들도 확실히 알아볼 것이다.”

 


 

전세계가 국경을 닫았던 코로나 팩데믹 기간 몇 년은 서양인들 특히 세계를 주도하는 서구 선진국 국민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깊에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고 국경이 개방되고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직접체험하기 위해 찾아 오고 있다.

 

일제강점기 그리고 이어진 군사독재시대로 몇세대 역사가 단절되며 우리는 개화기 상황을 올바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격고있고 이러한 영향으로 다양한 사회적 혼란을 경험하고있다. 이책은 영등포역 뒷편에서 한걸음 복싱 연구소를 운영하는 평범한 시민 작가 최재형이 번역한 책이다.

 

깊이 있는 여행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면 다 얻을 수 있는 위치정보나 입장료가 나오는 가이드북 보다는 지혜를 담은 여행서적이 도움이 된다.

 

여행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지식 보다 옛사람들의 지혜와 통찰이기 때문이다.

 

플래닛월드투어는 서울에 남아 있는 개화기역사를 간직한 건물을 답사하는 역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보기

 

플래닛월드투어는 사경득답 역사테마여행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사경득답은 “역사를 통해 미래의 답을 얻는다!”는 역사적 배경지을 바탕으로 여행코스를 기획한 역사테마 여행프로그램입니다문의 주시면 다양한 역사테마 여행상품을 기획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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