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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기타]  체코 여행 추천 서적-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작성자 : 한재철 등록일 : 2023-11-14 조회수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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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으로 독립한 블라디보스톡 주둔 체코 군단으로부터 무기를 구입한 신식무기로 무장한 독립군은 1920 6월 봉오동 전투, 1920 10월 청산리 전투를 대승으로 거두며 대한민국 무장 독립운동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체코 군단이 독립군들에게 무기를 넘겨준 배경에는 한반도의 지리적 위치로 역사적으로 많은 외침을 격었고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독립운동하던 우리민족의 처지와 중앙유럽에 자리하며 주변강국들의 지배를 받아야 했던 오랜 역사적 배경도 한몫이 되었다.





 

9~10세기 모라바강 중앙유럽 유역을 지배한 대 모라비아 왕국의 물류 중심지 체코 슬로바키아 브로노 출신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 1929 4 1~2023 7 11)는 세계적 명성에 비해 작가의 삶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밀란 쿤데라 조국은 지리적으로 중부유럽의 중심지에 위치해 역사적으로 복잡한 정치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9세기 보헤미아왕국, 14세기 신성로마제국, 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1차 세계대전후 1918 11 12일 체코슬로바키아로 독립했으나 2차 세계대전 직전 1939년에 다시 나치 독일이 불법 점령했다가 전쟁후 1946년 총선거에서 공산당이 제1당이되며 냉전시대 공산정권의 통치를 받다 1968 1 5 프라하의 봄으로 불리는 자유화 운동이 일어 났으나 8 21일 바르샤바 조약 회원국과 소비에트 연방군이 진출 점령후 소련의 위성국이 되었다가 1989년 바츨라프 하벨등 지식인들이 주도한 벨벳 혁명 (Velvet revolution)또는 신사 혁명을 통해 다시 민주국가로 재탄생 했다. 1992 12 31일 자정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각각 분리되어 현재에 이른다.





 

밀란 쿤데라는 성인이 되며 1947년에 주류사회로 들어 가는 체코슬로바키아 공산당에 입당했으나 1950년 제명,  1956년 재입당, 1968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초대대통령과 마지막 대통령이 되었던 예술가이자 작가인 바츨라프 하벨(Václav Havel)등이 주도한프라하의 봄, Prague Spring”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며 1970년 공산당에서 다시 제명되었다. 1975년부터 프랑스에 거주하며 망명생활을 시작했으며 1978년 웃음과 망각의 책(Laughter and Forgetting)을 발표하자 1979년 체코슬로바키아 정부는 시민권 박탈했다. 1981년 프랑스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후 40년이 지나 2019년에 다시 체코 국적을 회복했다. 그리고 2023 7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밀란 쿤데라는 젊은 시절 공산주의자로 활동하다 제명 당한후 다시 재가입할 정도로 독특한 정치 행보를 보였으며 지식인들이 주도 했던 프라하의 봄민주화운동시 정치적 주류와 차이가 나는 노선을 가지고 있었다. 1975년 프랑스로 망명후 1989년 부터 프랑스어로 소설을 썻으며 한동안 작품을 체코어 번역을 허락 하지 않았다. 1993년 무의미의 축제(Festival of Insignificance)가 처음 체코어로 출판되었고 그의 대표작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2006년 카나다 출판사에서 체코어로 처음 출판된다.



 

2008년 체코 전체주의 체제 연구소는 21세 학생 밀란 쿤데라가 1950년 기숙사에서 활동하던 반체제인사를 비밀경찰에 밀고해 간첩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22년 동안 강제 노동을 선고 받았다는 폭로를 했으나 밀란 쿤데라는 이를 부인 하며 작가에 대한 살인이라고 항변 했다. 2008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체코 국민문학상을 수상했지만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밀란 쿤데라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1984년 발표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은 주인공 외과의사인 토마시와 상경한 시골 처녀 테레자와 등장인물들의 사랑이야기가 주요 내용이다. 독특한 시대적 사회환경속에서 주인공들의 정신세계 또한 독특하게 묘사되어 있다.

 

테레자, 경찰에겐 여러 가지 임무가 있지요. 첫 번째 임무는 고전적인 겁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을 엿듣고 상부에 보고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임무는 위협입니다. 자기들이 우리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걸 과시하면서 우리에게 겁을 주는 거죠. 당신을 괴롭혔던 자가 추구한 것이 바로 이런거죠. 세 번째는 우리를 위태롭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하는 겁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국가 전복 음모를 꾸몄다는 협의를 뒤집어 어씌우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요. 그러면 오히려 세인의 공감만 자아내기 때문이죠. 그들은 우리 호주머니에서 마약을 찾아내거나 우리가 열두 살짜리 여자 아이를 강간했다는 증거를 찾으려 듭니다. 그리고 그런 증인을 할 여자 아이를 백발백중 찾아내거든요."

 


인간의 삶이란 오직 한 번뿐이며,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딱 한 번만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과연 어떤 것이 좋은 결정이고 어떤 것이 나쁜 결정인지 결코 확인할 수 없을 것이다. 여러 가지 결정을 비교할 수 있도록 두번 째,세 번째, 혹은 네 번째 인생이 우리에게 주어지진 않는다. 역사도 개인의 삶과 마찬가지다. 체코인들에게 역사는 하나뿐이다.”



 

역사란 개인의 삶만큼이나 가벼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깃털처럼 가벼운,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가벼운, 내일이면 사라질 그 무엇처럼 가벼운 것이다.”

 

밀란 쿤데라는 생을 마감하기 2년전 2021년 자신 작품활동 유물들을 모라비아 문화의 중심지이자 고향인 체코 제2이 도시 브르노에 있는 “Moravian Library”에 모두 기증 했다.

 

“Life when one can’t hide from the eyes of others — that is hell.”


 

깊이 있는 여행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면 다 얻을 수 있는 위치정보나 입장료가 나오는 가이드북 보다는 지혜를 담은 여행서적이 도움이 된다.

 

여행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지식 보다 옛사람들의 지혜와 통찰이기 때문이다.

 

플래닛월드투어는 서울에 남아 있는 개화기역사를 간직한 건물을 답사하는 역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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